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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콘텐츠·미식산업· 건축규제완화'등 전방위 혁신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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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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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청년 콘텐츠 산업 육성, 미식·커피 축제 흥행, 노상주차장 디지털 전환, 오피스텔 규제 완화 등 시민 생활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4건의 주요 조치는 지역 산업 육성과 도시 편의성 개선을 동시 추진하는 대구시의 종합적 혁신 전략으로 평가된다.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게임·웹툰 등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자와의 직접 소통이다. 


대구시는 지난 27일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 시민수다’를 열어 창작자들의 인력난, 장비 부족, 실무형 교육 확대 등 현안 의견을 청취했다.


이에 공모사업을 통한 인력양성 예산 확보, 공용 콘솔 개발 키트 도입, 기업 협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식·커피 산업 활성화에도 ‘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페스타’가 지난 3일간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62개사 454부스가 참여해 상담액 138억 원, 해외수출상담 360만 달러 등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도 확보했으며 대구10미관, 세계음식관, 커피 챔피언십 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차 행정 디지털 전환도 시작됐다. 12월 1일부터 달서·동구 4개 구역에서 모바일 앱과 QR코드, ARS 결제가 가능한 무인·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노상주차장 운영이 시범 도입된다. 


시는 “결제 지연과 혼잡을 줄이고 주차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오피스텔 발코니 규제 폐지가 주목된다. 기존에 제한되던 발코니 외측 창호 설치, 20cm 문턱 규정 등이 모두 폐지돼 건축 설계의 자율성이 크게 확대된다. 


시는 “주거편의 향상과 건축업계 부담 완화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각각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하겠다”,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실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콘텐츠 산업 육성, 국제적 미식 산업 확대,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건축 규제 혁신까지 전 분야에서 변화를 가속하며 ‘혁신도시 대구’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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