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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혁신·안전대책 총력 '기업투자 지원'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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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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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과 도민 안전·생활안정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규제 해소,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 감염병·구급 대응, 생활폐기물 관리, 농업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6개월간 139개 기업을 방문, 175건의 규제·애로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60건은 답변을 완료했고 76건은 검토 중이며, 평균 처리기간은 57.6일이다. 14건은 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염폐수 처리 인프라 등 ‘덩어리 규제’와 행정관행에 따른 ‘그림자 규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규제 전문자문위원단’을 출범시켜 구조적 규제 개선에 나설 방침이며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기업 현장의 문제를 투자 지연으로 방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제수·선물용 식품 169건을 검사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으며 조리식품 식중독균, 농산물 잔류농약 444종, 수산물 중금속·방사능, 건강기능식품 기능성분등을 집중 점검했다.

도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급증에 대비해 상황반 100여 명, 기동청소반 200여 명을 운영하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 중이며 소방본부는 119구급상황관리 인력을 증원해 응급의료 상담과 병·의원 안내를 강화한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24시간 감염병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식중독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차단에 나서며 AI 기반 자두 무인제초기, 농업용 로봇, 경영진단 모델 개발 등 미래농업 연구개발과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과 사과·배 등 과수 4종은 3월 6일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지난해 5만9천 농가가 3705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도는 설 연휴를 맞아 도내 자연휴양림 21개소의 사전 안전점검을 마치고 가족 단위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도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편안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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