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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 성과 입증, "반복 훈련이 살린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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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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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재난훈련·스마트 안전시스템 결합, 건설현장 골든타임 확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반복적인 재난 대응 훈련과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을 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 수성구 ‘대구연호 A-3 블럭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현장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이 지체 없이 이뤄지며 위기를 극복했고, 현재는 현장에 복귀해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례는 평소 실시해온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의 효과가 실제 상황에서 입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당시 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쓰러지자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조치를 시행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앞서 LH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11월 같은 현장에서 소방서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해당 훈련은 화재, 추락, 심정지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 대피, 응급처치, 재해대책반 운영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특히 이 현장은 대규모 훈련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안전 및 재난 대응훈련을 이어오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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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은 반복 훈련을 통해 역할과 행동 요령을 체계적으로 숙달했으며, 스마트 안전장비 기반의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응급상황을 겪은 근로자는 “동료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덕분에 큰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터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현장의 대응은 매뉴얼을 넘어선 책임감과 헌신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성준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반복 훈련과 스마트 안전시스템이 결합될 때 현장의 대응력이 실제 생명을 지키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과 안전장비 확대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LH 대구경북본부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근로자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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