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대구공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 운항에 들어가면서 대구공항 국제선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장가계 노선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대구~상하이 노선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다변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이스타항공은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장가계 노선은 주 2회 운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