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일반고 교육과정 혁신, 직업교육 강화, 학생 안전 및 심리 지원, 교육행정 전문성 제고 등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17일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 선정,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등 주요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이다. 교육청은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를 통해 도내 일반고 85교에 학교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고, 과목 선택 중심 교육과정과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