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도시개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시민 안전, 문화 활성화까지 전 분야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민생 안정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원은 중동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2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