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기업 세제 완화·인재·관광·AI까지 종합 대응경북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민생 안정과 산업 지원,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도는 7일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 안정,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가격 관리, 농어업 보호 등 4대 분야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지방세 지원, 인재 양성, 관광·식품산업 육성, AI 행정 혁신 등 중장기 정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우선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상반기 버스·택시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